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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16일

나의 소소한 DIET 일상 이야기

by 이 영


이번에 하는 다이어트는 정말 실패하고 싶지 않아서 장기 다이어트를 위해가능한 3끼를 챙겨먹으려고 하고 있어요.


그럼에도 하루의 배부름의 균형을 지키기 위해서는 3끼를 미세하게 조절하고 있는데요.


특히나 전날 사온 통밀빵이 밀도 높은 빵이어서 하나를 다 먹었더니 정말 배부르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점심은 가볍게 !


먹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하고, 어쩔 수 없이 밥을 먹었더니 너무 죄책감이 들었습니다.


이런 날도 있는 건데! 왜 이렇게 스트레스 받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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