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소소한 DIET 일상 이야기
이번에 하는 다이어트는 정말 실패하고 싶지 않아서 장기 다이어트를 위해가능한 3끼를 챙겨먹으려고 하고 있어요.
그럼에도 하루의 배부름의 균형을 지키기 위해서는 3끼를 미세하게 조절하고 있는데요.
특히나 전날 사온 통밀빵이 밀도 높은 빵이어서 하나를 다 먹었더니 정말 배부르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점심은 가볍게 !
먹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하고, 어쩔 수 없이 밥을 먹었더니 너무 죄책감이 들었습니다.
이런 날도 있는 건데! 왜 이렇게 스트레스 받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