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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17일

나의 소소한 DIET 일상 이야기

by 이 영


전날 많이 먹어서 살찔 것 같다소 스트레스 받았었지만, 너무나 유혹적인 김밥과 샐러드 조합에 오늘은 2인분을 모두 먹어버렸습니다.


김밥 안에 리코타치즈가 함께 있었는데, 생각보다 조합이 너무 완벽해서 꼭 집에서 해먹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오늘은 집에 약 30분 정도 걸려서 자전거를 타고 집에 갔는데, 추운 바람이 너무나도 상쾌하게 느껴지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무래도.. 일찍 퇴근해서 그런걸까요? 하핳


아무튼 겨로가적으로 오랜만에 자전거를 타서 그런가 엉덩이에 멍이 들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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