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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5일

나의 소소한 DIET 일상 이야기

by 이 영


1월 다이어트 결산을 내기 위해 인바디 검사를 비롯한 간단한 검사를 하고 왔습니다. 저는 집에서 홈트 위주로 운동을 해서 헬스장의 인바디를 이용할 수 없거든요.. 다행이도 저희 동네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일주일에 한번씩 보건소에서 오셔서 검사를 해주시기에 간단한 신체검사를 받고 왔습니다. 비교 수치는 다음 게시물로 곰방 올려볼게요 :-)


점심으로 포케를 사러가다가 집근처 소품샵에 들려 잔뜩 구경하고나왔습니다. 얼른 월급 받아서 소확행.. 하고 싶어요.


제가 다이어트 하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 건 포케를 많이 좋아한다는 사실인데요? 오늘도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포케가 한국에 정착해줘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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