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2025년 2월 4일

나의 소소한 DIET 일상 이야기

by 이 영


저는 카레에 밀가루가 들어가는지 몰랐는데요. 저희 가족구성원께서 쌀가루가 들어간 카레가루로 시금치 카레를 해주셨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


점심에는 타이누들샐러드가 나왔는데, 생각보다 향신료 맛이 강하게 나서 조금은 힘들었습니다. 쌀국수는 맛있게 먹는데, 아직 타이 누들은 어려운가봐요.


요즘에는 다이어트나 건강관리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관리에 도움이 되는 제품들이 정말 많이 나오잖아요? 덕분에 저도 다양하게 먹을 수 있어서 다이어트 하는데 아직까지는 괜찮은 것 같아요 :-)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