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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3일

나의 소소한 DIET 일상 이야기

by 이 영


오늘은 아침에 소금빵을 먹어버렸습니다.. 소금빵은 다이어터도 지나칠 수 없는 빵이죠..


점심 샐러드는 이번에도 빠르게 품절되어 버려서, 마침 어제 다른 직원분게서 놓고가신 샐러드가 있어 건강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저녁에는 소금빵 먹는 것이 마음에 걸려 운동을 더 했으나, 갑자기 저녁 간식으로 라라스윗 저당 팥모나카를 먹어 운동이 말짱도루묵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정말 오랜만에 먹는 아이스크림은 너무 맛있더라구요 ㅠㅠ 약간 붕어싸만코 맛과 비슷했어요.. 그럼에도 간식이니가 자주 먹으면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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