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소소한 DIET 일상 이야기
다이어트 마음가짐의 점체기가 왔었습니다. 잘 해오다가도 그냥 포기하고 싶더라구요. 억지로 운동도 하고, 샐러드도 먹어봤지만 그 외의 군것질들이 계~속 들어가버렸어요..
오늘만 치팅데이라고 이름을 붙이는 건 어떨까요..? 하하.. 내일은 정신차려야 할텐데 걱정이에요..
안녕하세요. 매일의 일상과 지나간 에피소드를 소소하게 그리는 이영입니다. 지금은 다이어트를 하고 있어서 DIET TOON을 주로 그리고 있습니다. 슴슴하게 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