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자영업!! 피보팅(Pivoting)이 필요하다

생존전략(생존전략)=피보팅(Pivoting, 사업전환)

오미크론(omicron) 변이바이러스로 확진자 수가 날마다 새로운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사흘 연속 하루 3만 5000명을 넘기고 있다. 이런 추세라면 이번달 말 경에는 12만 명, 3월 말 경에는 30만 명 이상이 감염될 것으로 방역 당국은 예상하고 있다.

20220108_090913.jpg 주택가 골목상권

다만, 다행스러운 것은 위중증 환자가 200명 대를 유지하고 있고, 사망자는 20명 이하로 떨어져 오미크론에 대한 위험도는 크게 떨어졌다. 오미크론으로 인한 치명율은 0.15%로 독감 치명율 0.06% 정도보다 2.5배 정도 높다.


이런 상황이 되자 정부에서는 확진자가 증가해도 의료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면 계절 독감처럼 대응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물론, 전문가들은 확진자가 급속도로 증가하게 되면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가 다시 늘어나기 때문에 섣부런 판단은 이르다고 한다.

20220108_093527.jpg 대학병원상권

그렇다면 위기에 빠져 있는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은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도대체 난감(難堪)하기만 하다. 지금은 또 대선 정국이라 정부, 지자체, 정당, 언론 등 자영업에 대한 관심과 열의는 크게 떨어져 있는 것도 사실이다.


대선이 끝나기 전까지는 크게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그렇다고 수수방관만 하면 안 된다. 어떻게든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 많은 방법이 있지만 우선 피보팅(pivoting)에 관해 말해보려고 한다.

20220108_090741.jpg 종합대학병원

피보팅(Pivoting)이란? 사전적으로는 '트렌드나 바이러스 등 급속도로 변하는 외부 환경에 따라 기존 사업 아이템을 바탕으로 사업의 방향을 다른 쪽으로 전환하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피보팅이란 단어는 아마도 김난도 서울대교수의 트렌드코리아 2021, 2022 책에서 많이 거론되었다고 보면 된다.


따라서 필자는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도 사업전환에 발빠르게 움직이지 않으면 생존하기 어렵다고 말하고 싶다. 그동안 계속 강조하고 있는 4way 혹은 5way( 홀, 배달, 포장, 픽업, 온라인) 방식, TBSS(기술기반셀프서비스) 도입, 업태 전환 등 여러 가지를 소개, 설명했다. 장사 안된다고 한숨만 쉬고 말고 피보팅에 집중했으면 한다.


권영산의 창업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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