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차니즘, 편리주의에 주목하라!!

생존전략(生存戰略)-편리주의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는 '편리'라는 키워드가 만연한 시대에 살고 있다. 세상은 마치 사람의 불편을 해소해 주기 위한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것 같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기술 분야 등 어느 하나 예외 없이 그런 것 같다.

20190612_191813.jpg 맞춤형 홈퍼니싱

예를 들어, 인테리어 분야만 봐도 귀찮음을 해소한 상품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서재 하나를 꾸며도 고객 취향이나 개성을 살려서 원스톱으로 꾸며준다. 심지어 고객이 직접 시뮬레이션 할 수 있도록 한다.


다시 말해, 고객은 손 하나 까딱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이렇게 사람들이 귀찮아 하는 것들을 해소해 주는 비즈니스 모델들이 주도하고 있다. 이 외에도 우리 주변을 한번 살펴보라.

20190612_190255.jpg 홈퍼니싱

사는 곳, 먹는 곳, 입는 곳 할 것 없이 사람들의 불편을 줄여주기 위해 목숨을 걸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필자가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에게 고객의 불편을 줄이는 데 목숨을 걸어라고 말하는 것이다.


즉, 매장을 운영하는 운영자의 입장이 아니라 고객의 입장에서 항상 생각하라는 것이다. 필자가 전국을 무대로 자영업 컨설팅을 하다 보면 이렇게 운영자 입장에서 장사하는 분들이 적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0190612_191633.jpg 홈퍼니싱

이렇게 운영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운영하는 분들은 가능하면 빨리 운영 마인드를 바꿔야 할 것이다. 먼저 고객들은 어떠한 것들에서 불편을 느낄까? 하는 고민이 있어야 한다. 당연히 가격과 서비스(친절, 인사 등)와 청결일 것이다.


그래서 가성비, 가용비, 가심비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는 것이다. 이런 상황이라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도 더 이상 고객의 불편을 외면해서는 안된다. 이제라도 고객의 귀차니즘을 알고 최대한 불편을 줄이는데 집중해야 할 것이다. 귀차니즘(Lanism), 편리주의에 집중하라!!


권영산의 창업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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