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상상을 초월한다. 기존의 547만 명의 자영업자 뿐만 아니라 한해 130만 명 이상의 신규사업자에게 끼치는 영향은 막대하다. 이러한 상황에 글로벌 인플레이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 유가 인상과 환율 급등, 원자재 가격의 폭등 등 그 영향은 실로 엄청나다.
주택가상권
설상가상으로 재정적자의 폭이 커지고 경상수지적자가 예상되고 있다. 재정적자는 1년 동안의 나라살림에서 정부가 쓴 돈이 거둬들인 돈보다 많은 것을 말한다. 올해 재정적자는 무려 100조 원 이상을 예상하고 있는데 2019년 이후 4년 연속 적자를 보이고 있다.
그리고 경상수지적자는 외국에 지불한 돈이 외국에서 벌어들인 돈보다 많은 것을 말한다. 이렇게 경상수지적자는 현재의 경제상황을 비관적으로 보고 장래에 대한 어두운 전망으로 인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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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중에 경상수지적자로 돌아서게 되면 쌍둥이 적자 위험이 커지게 된다. 여기에 환율은 달러당 1241원으로 원화 가치가 급격하게 떨어지고 있고, 유가 급등으로 휘발류는 l당 2000원을 돌파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경상수지적자는 기정 사실로 받아 들여지고 있다. 그렇다면 재정적자와 경상수지적자 즉, 쌍둥이 적자는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칠까? 쌍둥이 적자는 정부 부채를 증가시키고, 금리는 인상되고, 외국인 자금이 이탈하면서 외환보유액은 감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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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대외 신인도는 떨어지고, 물가는 오르고, 소비는 위축되는 전방위적인 퍼펙트스톰(perfect storm)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에게는 점점 더 안 좋은 상황으로 이끌 것으로 보인다.
반면, 오미크론 확진자 폭증으로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가 많이 늘었지만 치명율이 높지 않아 위드코로나에 대한 기대감은 커졌다. 하지만 경제 전반에서 일어나고 있는 환경 변화로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에게는 큰 압박으로 다가올 것으로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