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하지 않으려면 이런 곳은 조심하라!!

실전 상권입지분석

창업자들은 대부분 상권조사 할 때, 상권을 겉모습만 본다는 것이다. 주택가 특성이 강한 상권 중에서는 15년 내외의 아파트 단지와 단독, 다가구, 다세대 주택 등이 조화롭게 잘 구성되어 있는 상권이 좋은 상권이다. 세대수 1만 5천 세대에 인구수 3만5000명 정도면 딱 좋다.

20230311_171704.jpg 주택가 특성이 강한 상권

20평형과 30평형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1600세대 아파트 단지와 2500세대 단독, 다가구,다세대 인구 10,000여 명 정도가 거주하는 소규모 상권이다. 그리고 오래되기는 했지만 가까운 곳에 18홀 규모의 골프장이 있어 골프인들이 자주 들락거린다.


이곳은 소규모 상권이다 보니 상권 안에 점포 수도 그렇게 많지 않다. 특히, 동일한 업종의 경쟁점도 많지 않아 마치 장사가 잘될 것 같은 곳이다. 그런데 이곳은 점포가 자주 바뀌고 새롭게 거는 간판들이 눈에 많이 띈다.

20230311_171658.jpg 주택가 특성이 강한 상권

이렇게 채 1년을 장사하지 못하고 점포가 바뀌고 간판이 바뀌는 곳은 조심해야 한다. 이런 곳은 장사가 왜 안돌까? 그 이유는 주거인구 수도 적은 데다 지역 주민들의 소득 수준이 낮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지금과 같은 경기침체기엔 구매력이 더 떨어진다.


이런 곳은 소비력이 낮고 구매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저가 상품 외에는 장사가 잘 안된다. 또한, 더 친절하지 않으면 소문이 금방 나 장사가 안된다. 반면, 임대료(보증금, 월세), 권리금 등 점포에 들어가는 자금이 크지 않기 때문에 초보창업자 혹은 예비창업자들이 선호한다.

20230311_171739.jpg 주택가 특성이 강한 상권

그래서 외부에서 들어오는 창업자도 많다. 하지만 장사에 대해 선수가 아니면 아주 조심해야 할 상권이다. 따라서 상권을 조사할 때는 최근에 새롭게 오픈하는 점포가 많고 새로운 간판이 자주 걸리면 특히 신경서서 조심할 필요가 있다.


권영산박사의 실전 상권입지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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