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스스로 생존할 수 있는 방법 밖에 없다.

자영업 생존전략(生存戰略)

코로나19가 발생된 이후, 남 탓하는 경우가 빈번해졌다. 특히, 코로나19가 각종 변이바이러스로 확산되면서 확진자 수가 1800명을 넘어가고 있다. 이로 인해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방역지침이 2주 연장되었다.

20210705_150421.jpg 서울시 중구 장충단로(을지로6가)

상황이 이렇다 보니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은 더 힘들게 되었다. 또한, 여기 저기서 죽겠다고 아우성이다. 그렇다고 정부나 지자체에서는 마땅한 정책도 없다. 물론, 재난지원금과 희망복지자금을 지원한다고 하지만 이 또한 임시방편에 불과하다.


그동안 실시해 왔던 매출활성화 교육, 일대일 멘토링, 경영컨설팅 등 골목상권 살리기와 도시재생 상권활성화 사업 등 자영업 지원 사업도 중단되거나 비대면으로 전환되어 실질적인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다.

20210705_120546.jpg 서울시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을지로7가)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제는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스스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수 밖에 없다. 그 방법은 원칙과 기본을 준수하는 것이다. 필자가 오랜 세월 자영업자 대상으로 컨설팅 및 멘토링을 진행하면서 느낀 건 바로 이 부분에 문제가 많았다.


원칙은 자영업자 입장이 아니라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장사해야 하고, 기본은 QSC를 철저하게 준수하는 것이다. 작금의 상황에서 품질, 서비스, 위생청결 부분을 전면적으로 재점검해야 한다.

20210705_150807.jpg 서울시 중구 을지로43번길(을지로6가)

QSC는 음식점업에만 적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그렇지 않다. 모든 산업, 모든 업종에 똑같이 적용할 수 있다. 제품은 좋은 재료와 훌륭한 포장패키지로 상품화 해야 되고, 서비스는 대면이 어렵다면 비대면 측면에서 질을 올리면 된다.


배달, 테이크아웃, 퀵서비스, 드라이브스루, 픽업서비스 등 고객이 만족할만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발굴해야 한다. 그리고 위생청결은 요즘 같은 상황에서 굳이 말하지 않아도 그 중요성에 대해서는 알 것으로 생각한다. 따라서 이제는 원칙과 기본으로 돌아가 스스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수 밖에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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