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 생존전략(生存戰略)
코로나19가 발생된 이후, 남 탓하는 경우가 빈번해졌다. 특히, 코로나19가 각종 변이바이러스로 확산되면서 확진자 수가 1800명을 넘어가고 있다. 이로 인해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방역지침이 2주 연장되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은 더 힘들게 되었다. 또한, 여기 저기서 죽겠다고 아우성이다. 그렇다고 정부나 지자체에서는 마땅한 정책도 없다. 물론, 재난지원금과 희망복지자금을 지원한다고 하지만 이 또한 임시방편에 불과하다.
그동안 실시해 왔던 매출활성화 교육, 일대일 멘토링, 경영컨설팅 등 골목상권 살리기와 도시재생 상권활성화 사업 등 자영업 지원 사업도 중단되거나 비대면으로 전환되어 실질적인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제는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스스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수 밖에 없다. 그 방법은 원칙과 기본을 준수하는 것이다. 필자가 오랜 세월 자영업자 대상으로 컨설팅 및 멘토링을 진행하면서 느낀 건 바로 이 부분에 문제가 많았다.
원칙은 자영업자 입장이 아니라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장사해야 하고, 기본은 QSC를 철저하게 준수하는 것이다. 작금의 상황에서 품질, 서비스, 위생청결 부분을 전면적으로 재점검해야 한다.
QSC는 음식점업에만 적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그렇지 않다. 모든 산업, 모든 업종에 똑같이 적용할 수 있다. 제품은 좋은 재료와 훌륭한 포장패키지로 상품화 해야 되고, 서비스는 대면이 어렵다면 비대면 측면에서 질을 올리면 된다.
배달, 테이크아웃, 퀵서비스, 드라이브스루, 픽업서비스 등 고객이 만족할만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발굴해야 한다. 그리고 위생청결은 요즘 같은 상황에서 굳이 말하지 않아도 그 중요성에 대해서는 알 것으로 생각한다. 따라서 이제는 원칙과 기본으로 돌아가 스스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수 밖에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