뺄 건 빼고, 줄일 수 있는 건 다 줄여라!!

생존전략(生存戰略)

장사 잘하고 싶은가? 뺄 수 있는 것은 다 빼고, 줄일 수 있는 것은 다 줄여라. 코로나19 장기화와 델타 플러스 변이바이러스까지 발생하고 있다. 어제 하루는 확진자가 또 1700명이 넘었다고 한다. 향후 남미발 람다와 인도발 지카 변이바이러스의 추이도 지켜봐야 할 것 같다.

20210729_142845.jpg 대형마트 푸드코트

이런 상황에서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가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여러 가지 방법은 있지만 오늘은 빼기전략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 즉, 고객들로부터 외면 받는 제품과 상품은 신속하게 빼고 고정비 부분에서 줄일 수 있는 건 과감하게 줄여야 된다.


필자가 음식점 및 전문점 부진점포클리닉 혹은 매장 매출활성화 컨설팅을 진행할 때, 파악하고 분석하는 것이 ABC분석이다. 매장에서 가장 잘 안 팔리는 제품 혹은 상품들을 조사하고 파악해서 뺄 건 빼는 것이다.

20210706_160126.jpg 닭강정전문점

그리고 손익계산서를 바탕으로 재료비, 인건비와 각종 수수료 등 줄일 수 있는 것은 다 줄여야 된다. 그런데 문제는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중 적지 않은 분들이 영세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잘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유태인의 탈무드에는 '고기를 잡아 주지 말고 잡는 방법을 알려주라'는 격언이 있듯이 소상공인 역략강화 교육에 집중해야 할 것 같다. 필자가 한해 동안 만나는 소상공인 자영업자는 고작 100여 명 정도라 안타깝기만 하다.

20210424_193623.jpg 창고형 마트

사회적 거리두기, 영업시간 제한, 사적모임 인원제한 등 방역수칙 강화로 자영업자들이 엄청난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장사 잘되는 매장들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도대체 비법이 뭐길래 고객들이 몰려 들까? 비법은 별 것 없다. 한번 잘 살펴보라. 뺄 건 빼고 줄일 수 있는 건 다 줄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제품 및 상품을 단순화 하고 원가를 줄여서 가성비와 가용비에 집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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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산의 창업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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