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 것을 무서워하지 마라

린치핀

성공한 사람들은 실패를 통해 배운다.

우리는 누구나 실패할 수 있다. 아니, 분명히 실패할 것이다.

물론 매번 실패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많이 실패할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이러한 실패에 아파할 것이다.

한걸음 물러서고 노력을 멈추고 신경을 덜 쓰겠노라 맹세할 것이다.

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실패에서 다른 교훈을 얻는다.

그들은 처음부터 시도하지 말걸 그랬다고 후회하지 않는다. 자신은 똑똑한데 세상이 엉터리라고 한탄하지 않는다. 자신을 패배자라고 자책하지 않는다.

대신 그들은 자신이 사용한 전략이 왜 통하지 않았는지, 다음번에는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고민한다.

불편함을 피하지 마라.

편안함이 보장된 길은 늘 사람들로 붐빈다. 따라서 그곳에서 진정한 편안함을 찾기란 매우 힘들다. 역설적으로 차이를 만들고 자신만의 발판을 찾는 사람들은 일부러 불편함을 선택한다.

기업이 수익을 만들어내는 시장의 틈새를 발견하면 주가가 치솟는다.

그것처럼,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사람은 불편함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사람이다.

불편함은 변화를 이끈다.

그것은 남들이 하고 싶어 하지 않는 일을 한다는 뜻이며,

그 행동이 성공을 불러올 때,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그러니, 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지는데 능숙한 사람은 머지않아 이기는 사람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