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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그림자놀이를 끝내는 법 (포기하지 않는 아보카도 시리즈)
누구나 때로는 마음의 그림자에 짓눌리곤 한다.
마음이 만들어낸 허상에, 과장된 그림자놀이에 시달린다.
하지만, 그림자는 그림자일 뿐,
우리에게 닿을 수 없고, 어떤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환하게 불을 켜보자.
정신과의사(MD)/뇌과학자(PhD)/탐미주의자 - 마음에 관한 그림을 쓰고, 글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