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의료계에서는, 나름의 고민 끝에 한 가지 대안을 제시하였다. 그것은 바로 '입원전담의사' 제도다. '호스피탈리스트'라고도 불리는 입원전담의사 제도는 말 그대로 입원한 환자를 전담하여 보는 의사를 별도로 병원에 고용하는 제도를 말한다.
이제 걸음마 단계인 이 제도는 세부적인 면에서 보완이 필요하다. 또 다시 '전공의 5년차'가 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우려에 입원전담의사의 지원을 꺼리지 않도록 합리적으로 업무 강도를 설정하되, 현재 전공의의 업무를 실질적으로 분담하게 하는 장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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