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입원전담전문의는 환자 안전과 만족도 증가, 의사들의 워라밸 등에서 장점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만은 지난해 기준 180명의 입원전담전문의가 근무하고 있다. 대만인구는 약2378만명이다.
대만 국립대만대학병원 입원전담전문의 닌치에 수(Nin-Chieh Hsu)는 26일 대한내과학회 추계학술대회 입원전담전문의 교육에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대만은 2002년 장궁기념병원(Chang Gung Memorial Hospita, CGMH)에서 처음으로 입원전담전문의가 도입했다. 입원전담전문의는 22개 기관에서 180명이 일하고 있는데, 남성이 70% 이상이고 평균 나이는 40~45세”라고 설명했다.
대만국립병원에서 일하는 입원전담전문의는 워라밸을 중요시하면서 의사를 채용한다. 근무 패턴은 보통 10~14일 일하면 10~14일을 쉰다. 주당 40~50시간을 일한다. 주중 야간은 12시간, 주말 야간은 15시간을 근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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