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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준환 Nov 02. 2020

입원전담전문의 연기 배경은 돈?

보건복지부 이중규 보험급여과장은 최근 전문기자협의회와 간담회에서 안건 상정 연기 배경과 관련 "특정 위원 문제가 아니라 기본적으로 의사인력 부족 문제를  수가로 풀려고 하느냐는 지적이 지속됐다"면서 "정부에서 의사인력 정책을 힘있게 추진 못하느냐는 의미인데 현실적으로 힘들다" 그동안의 논의 과정을 설명했다.

그는 "입원전담전문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부분 동의하고 있다. 설득을 지속적으로  "이라며 "내년 1 본사업을 위해서는 전문의 배출 주기를 고려할  연내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마무리하겠다" 힘주어 말했다.

http://m.medicaltimes.com/NewsView.html?ID=1136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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