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을 통해 "한국은 현재 약 250명의 전문의가 입원전담전문의로 근무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한국의 입원전담전문의는 내과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외과를 비롯한 다른 진료과를 포함해 참여 병원의 20~30%를 차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장성인 교수는 "입원전담전문의 제도로 인해 입원환자의 치료와 관리는 병동에 있는 입원전담전문의가 담당한다"면서 "이러한 변화는 환자의 안전과 치료의 질을 향상시켰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장 교수는 "입원전담전문의 모델 구현은 한국 의료시스템의 핵심 패러다임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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