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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준환 Apr 23. 2021

한국 입원전담전문의 제도 미 저널에 소개

논문을 통해 "한국은 현재  250명의 전문의가 입원전담전문의로 근무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한국의 입원전담전문의는 내과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외과를 비롯한 다른 진료과를 포함해 참여 병원의 20~30% 차지하고 있다" 소개했다.


장성인 교수는 "입원전담전문의 제도로 인해 입원환자의 치료와 관리는 병동에 있는 입원전담전문의가 담당한다"면서 "이러한 변화는 환자의 안전과 치료의 질을 향상시켰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교수는 "입원전담전문의 모델 구현은 한국 의료시스템의 핵심 패러다임 전환"


http://m.medicaltimes.com/NewsView.html?ID=1140197&REFERER=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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