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Ⅱ부. 창업의 도화선 – 플랫폼
신적인 존재 커넥슈머
생산에 참여하는 소비자라는 뜻의 프로슈머(Prosumer)가 등장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
그런데 최근에는 사물인터넷으로 연결된 커넥슈머(Connecsumer)란 신조어가 등장했다.
생산자와 소비자 그리고 사물까지 연결되면서 이제 커넥슈머는 사물의 지배자에서 동반자, 집단지성을 자신의 일부로 이용하는 신과 같은 존재가 돼 가고 있다.
이전에는 공장에서 생산하던 자동차조차도 개인이 3D프린터, CNC 로봇자동화 기계 등의 아웃소싱으로 만들어 팔 수 있는 1인 제조업 ‘메이커스’의 시대가 와버렸다.
이제는 개인들이 자신의 의견을 기업의 제품 생산에 반영, 참여하여 보다 개성이 강한 독특한 제품을 만들수 있게 됐다.
즉, 기존의 기업과 기업, 판매자와 소비자의 단순한 관계에서 벗어나 기업과 고객이 더욱 협업, 하는 서비스플랫폼으로 발전하는 형태를 띠고 있다.
따라서 제조업의 서비스플랫폼은 이제 상품의 도면만을 판매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 예측하고 있다.
도면을 온라인으로 유통하여 개인들이 3D프린터로 직접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
플랫폼서비스가 어떤 방향으로 극대화될지 모를 정도로 급하게 발전하고 있다.
당신의 지식이나 상품이나 서비스를 팔 수 있는 공간은 온라인에 무궁무진하게 늘려 있으며 또 하루가 다르게 생겨나고 있다.
지금은 카페, 블로그, SNS, 유튜브, 플랫폼 등으로 시장이 형성되고 있지만 앞으로 또 어떤 연결로 당신 앞에 시장이 펼쳐질지 모른다.
아마도 지속적으로 새로운 중개와 새로운 연결 모델이 생겨나 또 새로운 시장으로 커질 것이다.
당신의 1인 기업 창업에 시장에 대한 고민은 잠시 접어둬도 된다.
대신에 내가 주장하는 무일푼 1인 기업 도깨비 창업의 여러 비밀들을 반드시 숙지하고 당신들의 생활 모두를 도깨비 창업에 집중해야 한다.
언젠가 당신이 창업할 준비가 완료되어 하직(직장에서 내려옴?)을 하거나 아니면 어쩔 수 없는 하직명령(권고사직)으로 창업을 할 수 밖에 없을 때 핵 사이다와 같은 시원한 한방을 날릴 수 있다.
도깨비 능력집단의 일원인 박순원 작가께서 소중한 디지털 아트작품의 게시를 허락해 주셨습니다.
디지털 아트 & 디자인 작품 감상 www.soonon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