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일푼 도깨비 창업의 비밀
#09 평생직장의 종말

제Ⅰ부. 일자리 4.0이 부른다.

by 즐KIN창 심재석

평생직장의 종말

평생직장의 개념은 사라지고 고용사회는 그 끝을 예고하고 있다.

평균수명은 계속 늘어나고 있어 자연스럽게 또 다른 직업을 찾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인생 이모작 또는 후반기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두들 고민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청년들은 이제까지 부모님의 직장생활을 보고 자라왔다.


평생직장으로 생각하고 열심히 일한 부모들 밑에서 자란 청년들!

그들은 평생직장이란 개념이 사라져 가고 있음에도

그냥 대기업 취업, 공무원이 되기만 하면 평생직장에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을 것으로 안이한 생각을 한다.


조금만 다시 생각해 보면 대기업은 당신들의 평생직장이 될 수 없다.

대기업들도 자신의 지위가 불안하여 탄력적인 간접 채용을 확대할 수 있도록

근로자 파견법의 개정을 요구하고 있다.


그 법의 가장 핵심은 근로자들을

그들의 회사 사정에 따라 마음대로 내보낼 수 있게 해달라는 내용이다.


비정규직으로 간접 고용을 확대하고

또 마음대로 자를 수 있게 하겠다는

의도가 담긴 법안이다.


그러니 평생 고용이 보장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은 우리들의 일방적인 생각이다.

그러면 공무원은 평생 고용이 보장되는 것일까?


물론 대기업처럼 불안한 것은 아니다.

정년퇴직은 보장돼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그 역시 60세 정도라는 것이

큰 문제다.


60세까지 꽤 안정적이라 볼 수 있지만,

근무환경 변화나 공무원의 지위 변화,

연금의 고갈 등 외적인 문제로 정년을

반드시 보장 받을 수 있는지 의문이다.

또 갈수록 공무원의 권위가 떨어지고

있는 것도 문제다.


예전에는 월급이 적어도 정부 관리라는

자부심이나 권위, 명예로 근무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런데 이제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을 받는 국민을 위한 종복이란

개념이 등장하고 있어 경우에 따라서는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감정 노동자로 전락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어찌됐던 고용환경과 근로환경의 변화로 직장의 평균 근속기간은 점점 짧아지고 있다.

그리고 이직률도 높아지고 있다.

심지어 2~3년마다직장을 옮겨 다니는 사람들도 많다.


나는 이런 모든 사람들이 언젠가는 창업을 준비해야 하는 잠재적 예비창업자라고 생각한다.

그들 인생에서 언젠가는 직장에서 받아주지 않을 때가 분명히 온다.


그때는 어쩔 수 없이 창업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몰리게 된다.

1인창업의 범위는 혼자 벌어먹고 사는 프리랜서나 건설노동자도 포함된다.


도깨비창업은 1인기업가 개념이다.


지식창업이나 1인제조업, 자영업자 또는 자급자족의 프리랜서를 포함한다.


지식에 경험을 융합하고 온라인이 마케팅 매개체가 되는 비즈니스를

도깨비 창업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P1183.jpg <박순원 작품 No. P1183>

도깨비 능력집단의 일원인 박순원 작가께서 소중한 디지털 아트작품의 게시를 허락해 주셨습니다.

디지털 아트 & 디자인 작품 감상 www.soono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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