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뭐니?

세상의 소금 되기 프로젝트

by 온도프레스

나이가 들 수록 나에게 꿈이 뭐냐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사라져 갔다.


꿈...


어린 시절에는 강박처럼 하나씩은 꼭 가지고 있어야만 할 것 같았던 꿈.


이루지 못하면 절대 루저가 될 것만 같기도 했던 그런 직업에 대한 갈망 말이다.


하지만 하나씩 나이테가 늘어날수록

꿈이란 뜻이 비단 직업에만 속해있지 않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되었다.


그래서 스스로 던져보는 질문.

네 꿈이 뭐니?


나의 꿈은 소금이다.

세상에 맛을 내고 꼭 필요한 값진 금.


소금처럼 나를 녹여도 존재감은 사라지지 않는 그런 사람.


어디서든 나만의 선함으로 세상에 도움이 되는 그런 영향력 있는 사람 말이다.


거칠어 보여도 가장 순수하고.

본질이 흐려지지 않는 그런 소금 같은 글.

그리고 책을 계속해서 만들어가고 싶다.


흔하디 흔하지만 절대 없어서는 안 되는 그런 사람.

유용함을 자존감으로 지킬 수 있는 그런 짠기 가득한 메시지를 던지고 싶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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