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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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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ie
재미있는 일을 궁리하면서 즐겁게 사는 사람. 호기심이 많고 냉면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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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우
남수우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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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hi Perich
미국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직접 찍은 사진과 일상의 기록들, 조금은 직설적이고 불편한, 그렇지만 현실적인 생각들, 그리고 나의 어린시절을 위로하는 에세이를 쓰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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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희
숭 / 질문 있는 사람 instagram @2tn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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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리스트 귀선
낭만적인 하루를 위해 읽고 씁니다. 단순하고 가벼운 삶을 지향합니다. <맥시멀라이프가 싫어서>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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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디이
뉴욕에서 남들보다 앞서고자 노력해왔지만, 아시아인 여성이자 외국인 연구자 중 한명입니다. 이제 좀 살만해져 미국 생활의 고단함과 감명을 분석하고 피식 웃게하는 글을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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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긍정
깔쌈한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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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준 도슨트
미술관이 좋아서 그림이랑 연애중인 10년차 도슨트. Instagram @yi.jun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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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때하자
현직 사무관. <PSAT 원래 이렇게 푸는 거야> 저자. 디자이너가 되고 싶었으나 공부하다가 얼떨결에 고시까지 보고야 말았다. 책 한 권 낸 뒤로 본업은 작가라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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