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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일일영감

사랑스러운 아이, 사랑스러운 엄마

#98 포토그래퍼, Laura Izumikawa

by 일일영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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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에게 아기가 가장 예뻐 보일 때를 묻는다면, 아마 가장 많이돌아오는 대답은 '자고 있는 모습' 아닐까요? 오늘 일일영감에서는 자고 있는 아이의 모습을 더욱 사랑스럽게 담아낸 사진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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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에서 활동하는 웨딩 포토그래퍼 '로라 이즈미카와(Laura Izumikawa)'는 4개월이 된 자신의 딸 '조이(Joey)'의 자고 있는 모습을 위트 있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때로는 만화 속 캐릭터로, 때로는 유명 DJ가 되기도 하는 조이의 모습을 보면, 왠지 아이의 꿈 속 또한즐거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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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사랑스러운 딸이 점점 성장하는 모습이 담긴 그녀의 피드에는 사진작가이기 전에 엄마인 그녀의 모성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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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사진을 더 보고싶다면,
> https://www.instagram.com/laura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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