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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일일영감 Sep 07. 2016

사랑스러운 아이, 사랑스러운 엄마

#98 포토그래퍼, Laura Izumikawa



엄마들에게 아기가 가장 예뻐 보일 때를 묻는다면, 아마 가장 많이돌아오는 대답은 '자고 있는 모습' 아닐까요? 오늘 일일영감에서는 자고 있는 아이의 모습을 더욱 사랑스럽게 담아낸 사진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활동하는 웨딩 포토그래퍼 '로라 이즈미카와(Laura Izumikawa)'는 4개월이 된 자신의 딸 '조이(Joey)'의 자고 있는 모습을 위트 있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때로는 만화 속 캐릭터로, 때로는 유명 DJ가 되기도 하는 조이의 모습을 보면, 왠지 아이의 꿈 속 또한즐거울 것 같습니다.



하루하루 사랑스러운 딸이 점점 성장하는 모습이 담긴 그녀의 피드에는 사진작가이기 전에 엄마인 그녀의 모성이 느껴지네요.



그녀의 사진을 더 보고싶다면,
https://www.instagram.com/laura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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