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일일영감

마침표가 아닌 쉼표, 데이비드 보위

#20 아티스트, 데이비드 보위(David Bowie)

by 일일영감

누군가에게 영감을 주는 사람이 된다는 것은 정말 멋진 경험일 테지만 무척이나 어려운 일입니다. 이제는 우리에게 별이 된, 데이비드 보위(David Bowie)를 새로운 표현을 통해 그의 넋을 기리는 작업을 공개한 필리핀의 작가 'Eisen Bernard Bernardo'입니다.


글램록이라는 장르를 이끌어냈던 데이비드 보위. 이틀 후면 그가 작고한지 한 달의 시간이 됩니다. 강렬한 메이크업 등의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립스틱 칠한 로큰롤'이라는 비난도 들었지만, 그 비난이 환호로 바뀌는 데에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독특한 외양이나 진한 화장이 아닌 자신의 본연에 가까운 모습으로 무대에 올랐을 때, 새로운 멜로디에 깊이 배어있던 감각적인 여운은 그를 하나의 아이콘으로 만들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그는 우리 곁을 떠났지만, 'space odity','star man','ziggy stardust'와 같이 우주를 노래하던 그이기에 죽음은 마침표가 아닌 쉼표처럼 느껴집니다.

10329266_575966525889062_603474770138189229_n.jpg
12711143_575966745889040_911151398764414650_o.jpg
12716113_575966699222378_6218492864524170862_o.jpg
12717438_575966605889054_5116777171342647289_n.jpg
12670601_575966635889051_7990701554706054805_n.jpg
943932_575966735889041_7727142336348269142_n.jpg
12694930_575966679222380_2984835118399271708_o.jpg
12715416_575966749222373_4017762563638103277_n.jpg
942810_575966545889060_831266771227427365_n.jpg
12705657_575966625889052_7254716792107670932_n.jpg
12669634_575966592555722_1242430153773666_n.jpg

* 내일 일일영감에서는 오늘 소개해드린 작가 'Eisen Bernard Bernardo'에 대한 소개와 또 다른 작업물을 추가로 소개해드릴 예정입니다.


매거진의 이전글누군가가 아닌 모두를 위한 시상식, 그래미 어워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