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일일영감

사회를 향한 날선 비판, Marco Santos

#22 아티스트, Marco Santos

by 일일영감


우리의 사회에 존재하는 어두운 이면을 적나라하게 그려낸 영화<내부자들>. 청소년 관람불가라는 조건에서도 흥행에 성공하며, 사회 속 '미디어'가 지닌 영향력과 '언론'의 이면을 여과 없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작가 마르코 산토스(Marco Santos)의 작업물 또한 사회의 이면을 그려낸 작가입니다. 긴 경력을 지닌 포르투갈 출신의 작가 '마르코 산토스'는 미디어를 통해 전해지는 조작된 사실에서 시작되는 파장이 사회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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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난 것을 그대로를 받아들이지 않고 자신의 프레임에 맞춰 그려낸 '마르코 산토스'의 그림에는 그의 주체적인 사고관이 그대로 담긴 것 같습니다. 그의 그림을 보고 있으면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선긋는 일보다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려는 것이 우선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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