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생각새싹

어느 좋은 봄날

by 어느좋은날

안녕하세요


오늘은 글이 아닌 사진으로 찾아 뵙습니다

흘러가는 봄이 너무 아까워서 행여나 놓칠세라 집 앞 산책로로 봄구경 잠시 다녀왔습니다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더라고요


매 해 봄마다 보는 벚꽃인데 매번 볼 때마다 새롭고 예쁘게 느껴지는 이유가

짧은 시간과 길지 않은 봄의 기억을 머금다 사라지는 모습이 우리네 행복을 닮아 있어서는 아닐까 하는

생각도 잠시 해봤고요


봄볕이 따가와서 오래 있지는 못했지만

따가운 봄볕을 이기고찍어본 사진이 혼자만 보기엔 너무 예쁘게 찍혀서

이렇게 올려 봅니다



2019년 4월어느 좋은 봄날에..


KakaoTalk_20190416_125829975.jpg
KakaoTalk_20190416_125834073.jpg
KakaoTalk_20190416_125833387.jpg
KakaoTalk_20190416_125836813.jpg
KakaoTalk_20190416_125830601.jpg
KakaoTalk_20190416_125831528.jpg
KakaoTalk_20190416_125838474.jpg


keyword
어느좋은날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프로필
팔로워 1,529
매거진의 이전글사랑한다는 흔한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