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는 흔한 말
흔하다 여겨져서 하지 않았거나
흔해질까봐 하지 못한 그 말
하지만
흔하기에 듣고 싶었고
누군가는 해내기에 흔하다는 수식어가 붙게 된 그 말
혹시나 망설이고 있다면 꺼내보길 바라요
사랑이.. 사랑한다는 말이..
꺼낸다고 더 흔해지지도, 말한다고 덜 흔해지지도 않을뿐더러
흔한 사랑의 말이
헤어진 사랑의 말보단 훨씬 나을 테니까요
생각새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