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삶이란 길 위에는 많은 오르막과 내리막이 존재해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오르막 위에서 많이들 힘들어 하고는 해
근데 말이야..
진짜 힘든 길은,
정말 무서운 길은..
끝이 보이지 않는 오르막보다 끝이 보이지 않는 내리막이더라
보통의 오르막에는 목표나 꿈이 있지만
내리막엔 그런 게 없거든..
이 내리막이 언제 끝날지에 대한 어렴풋한 궁금증과
이 내리막에 과연 끝이 있을지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만 있으니까..
생각새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