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임진수 Nov 27. 2022

“진정한 에너지는 해바라기가 아니다”

체온은 신호등 인가

사람은 감정 상태에 따라 몸 '온도'는 어떻게 변할까?


우리는 평소 분노, 공포, 행복, 슬픔 등 다양한 감정 변화를 겪으며 살아가고 있다.


그런데 정신적인 감정 변화를 겪으면 육체도 급격한 온도 변화가 일어나는 것은 몰랐을 것이다.


이제 4세대 콤팩트한 ‘카본 파이버 융합에너지’ 원을 만나보자.  


프로바이더 Provider 에너지 은행 ‘인사이드 View’가 저 너머 신개념 융합 에너지의 지표를 찍는다.


-뜨끈뜨끈한 구들장 황금비율 온도, 60”의 함의-


아무르 극한의 빙하를 녹이는 ‘뜨끈뜨끈’한 밤의 여신 ‘아르테미스’

경우의 수가 제3세대 에너지를 능가한다.  


체온으로 따져본 삶과 죽음의 거리…

'1년 365일에 점(.) 하나 찍어 36.5도가 정상체온이다.


체온이 내려갈 때마다 어떤 일이 생길까?

1.5도 떨어진 35도가 암세포가 증식...


시작과 끝은 아무르 거대한 물+물 그리고 불+불의 엔트로피 중심은 에너지다.


당신이 그 누구든, 그 어디에 있든, 반드시 에너지의 변화를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카본파이버 + 밤의 여신 아르테미스가 펼쳐진 서울시 전경
작가의 이전글 너에게 줄 선물을 다 써버린 줄 알았는데 여행이 남아있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