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모사이버스의 새벽

삶의 재구성

by 호모사이버스
48099882_2369029789805739_8156483808133120000_o.jpg 호모사이버스의 새벽


호모사이버스의 새벽


속가에선 큰일 일텐데도

덕분에 자유로와지셨다고 수년만에 전화를 주셨다.


차곡차곡하면서 몇년동안 지내온 얘기를 하시는 중에

변치않은 중심과 원기가 느껴지니 추운 날씨가 걱정되지 않는다.


아무쪼록 원력 잃지 마시고 무탈하시길...^^


잠든 새벽을 깨우는건 늘 새로워서 좋다.


* 혜능(慧能)스님이 설법을 하는데

갑자기 바람이 불어 불상 앞 깃발이 흔들렸다.

한 스님이 그걸 보고 깃발이 흔들렸다고 하자 옆에 있던 스님은

깃발이 흔들린 것이 아니라 바람이 분 것이라고 했다.


이것을 지켜보던 혜능은

깃발이 흔들린 것도 바람이 분 것도 아니고

두 스님의 마음이 흔들린 것이라고 말했다.

마음을 다 잡고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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