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재구성
진화와 상상 10. 호모사이버스 우주!
옛날 사람들은 하늘을 숭상했다.
인간이 닿을 수 없는 하늘에서
인간이 할 수 없는 일을 한다고 생각한거다.
오곡백과가 결실맺게 햇볕을 비추시고,
가물땐 비를 내려주시며 밤에 자리를 비키시어
우리를 잠들게 하여 주시는 하늘. 하늘님!
인간의 인지가 계발되고 이성이,
과학이 발달하면서 교만해진 우리가,
우주선을 쏘아 올리고 위성을 돌린다고 해서
얼마나 우주 가장자리에 닿을 것인가?
"저 하늘에 보이는게 다가 아닐 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인류가
호모사이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