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재구성
성과 속.
모든 호모종처럼 호모사피엔스도 부족한게 많았다.
그러니 때론 세속의 힘겨움을 초월(자)에 의지하는 경우도 있고
그런 사람들을 도와주거나 이용해 먹는 또 다른 사람종도 있었고.
지옥을 두번째 오갈 즈음 스님은 산에서,
선원에서 찻종지 넘치게 얘기 들어 주고,
맛깔진 공양으로 정성들여 함께 하시며 크게 힘이 되어 주셨다.
절간 살림도 속세와 다르지 않게 팍팍하셨을텐데
늘 넉넉한 말씀 보시하시고,
통찰과 안목으로 밝게 비춰 주시니..
감사합니다.
우여곡절 속에 호모사이버스 되어
환속하시니 이리 곡차 나누며 더 밝게 살 것 같습니다.
하화중생에 도움되도록 견마지로를 다 하겠습니다.
차곡차곡 쌓아 올려 성스러운 결에 닿도록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