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산행 후 맛집은 여기로

등산 후에 맛집 들르는 건 필수죠?

by 오뉴

겨울철 등산은 추운 날씨에 오르기 때문에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해요. 그래서 난이도가 높은 행으로 알려져 있죠. 그렇기 때문일까요? 겨울철 등산일수록 하산 후에는 더 맛있는 음식을 먹어야 할 것 같은 강박 같은게 생깁니다. 보상심리일까요? 고되지만 즐거운 산행 후에 즐거운 식도락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겨울산 근처 맛집 4곳을 소개합니다.



할아버지 손두부.jpg ⓒ 할아버지 손두부



| 아차산의 명물 ‘할아버지 손두부’


겨울산을 오르고 내리면 뜨끈한 음식이 땡기기 마련입니다. 그렇다면 할아버지 순두부가 딱이죠. 따뜻하고 부드러운 순두부 한사발을 가득 주면서도 단돈 6000원 뿐이라는게 믿기지 않습니다. 여기에 막걸리 한잔을 곁들인다면 세상 부러울 것이 없겠죠? 첨가제 없이 콩으로만 만들어 콩 본연의 맛을 오롯이 맛볼 수 있다는 것이 단골들이 찾는 이유랍니다.




체부동 잔치집.jpg ⓒ 체부동 잔치집



| 인왕산 산행 후엔 ‘체부동 잔치집’


비교적 난이도가 높지 않은 인왕산은 겨울에도 5060이 많이 찾는 산 중 하나입니다. 가볍게 겨울 산행을 즐기고 몸을 녹이기에는 경복궁역 근처에 있는 체부동 잔치집만한 곳이 없죠. 식당은 오랜 세월 자리를 지켰다는 분위기가 맛은 보장된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됩니다. 들깨 칼국수가 시그니처 메뉴지만, 파전도 함께 곁들일 것을 추천합니다.




오리로스.jpg 오리로스 ⓒ 오뉴



| 몸보신 할 수 있는 수락산 맛집 ‘터줏대감’


수락산 등산로 초입에 이름처럼 위치해 있는 터줏대감은 몸보신 메뉴로 구성되어 있어 어떤 메뉴를 골라도 몸보신을 제대로 할 수 있습니다. 백숙, 삼계탕, 오리로스, 훈제 오리 등 다양한 몸보신 메뉴 중 오리로스는 이 곳의 시그니처 메뉴입니다. 쉽게 먹을 수 있는 다른 메뉴보다 특별하게 몸보신 할 수 있는 메뉴로 후회하지 않을 선택일 것입니다.




북한산 인수재.jpg ⓒ 북한산 인수재



| 북한산을 만끽할 수 있는 ‘북한산 인수재’


북한산 둘레길 중턱에 위치하고 있어 꼭 끝까지 산행을 하지 않아도 북한산의 아름다운 풍광을 볼 수 있습니다. 겨울 산행이 부담스러운 5060이라면 북한산 둘레길을 들렀다가 북한산 인수재로 가보는 것은 어떨까요? 참숯에서 구워주는 통 갈매기살이 대표 메뉴입니다. 촉촉한 육즙과 부드러운 육질이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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