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뉴 1월 음악살롱 프로그램 소개
리코더 연주로 500만 뷰 달성? 2년 전 한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 화제를 낳았던 리코더 그랜드마스터 남형주를 기억하나요? 음악가로서의 인생 이야기는 물론, 리코더로 ‘왕벌의 비행’을 연주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죠. 과연 ‘왕벌의 비행’은 어떤 곡이며, 리코더로 연주했을 때 더 큰 감동을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왕벌의 비행’은 러시아 음악가 림스키 코르사코프(1844~1908)가 만든 작품입니다. 오페라 ‘술탄 황제 이야기’ 중 제2막 1장에서 등장하는 이 관현악곡은 플루트 등 관악기에 능했던 그의 장점이 잘 살려진 작품이죠. 이 곡은 비교적 짧고 강렬한데, 음악을 들으면 벌 떼의 움직임이 상상될 정도입니다. 그만큼 연주자에게 까다로운 곡이기도 합니다.
‘왕벌의 비행’은 속주를 요하는 곡입니다. 이런 특징 때문에 다양한 악기 연주자들에게 도전장을 많이 받습니다. 유튜브를 찾아보시면 관악기는 물론, 피아노, 바이올린, 마림바 등 다양한 악기로 연주되는 영상을 쉽게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참고로 ‘왕벌의 비행’은 워낙 유명한 곡이라는 점에서 음악 소재 영화에도 등장했는데요. 영화 <샤인>, <호로비츠를 위하여>에서 주인공의 천재적 연주 실력을 보여주는 장면에 삽입되기도 했습니다.
리코더와 ‘왕벌의 비행’은 만날 수밖에 없는 운명입니다. 애초부터 이 음악은 관현악곡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리코더로 연주했을 때 그 맛을 잘 살릴 수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리코더는 쉬운 음악만 연주하는 악기라 생각하면 NO! 알고 보면 리코더는 르네상스와 바로크 음악에서 자주 사용되었습니다. 금관 플루트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입지가 좁아졌지만, 고음악 분야에서 인정받는 악기임은 분명합니다. 참고로 리코더와 함께 사랑받은 관악기로는 ‘트라베르소’(나무 플루트)가 있습니다.
리코더로 ‘왕벌의 비행’ 연주를 직접 듣고 싶다면, 오뉴 ‘1월 음악살롱’ 프로그램에 신청해 보세요. 자세한 사항은 오뉴 앱, 오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확인하세요!
▶ 시니어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 오뉴
안드로이드 앱 https://bit.ly/3Vvy0nw
iOS 앱 https://apple.co/3GkjM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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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오뉴 음악살롱 - 클래식으로 떠나는 시간 여행] https://bit.ly/3XI0Nq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