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메뉴, 놓치지 마세요
이번 겨울, 삼청동에 위치한 오뉴하우스에서 꼭 먹어야 하는 시즌 메뉴가 있습니다. 제철 과일로 만든 딸기 케이크와 딸기 파르페는 지금이 아니면 다음 겨울을 기다려야 할지도 몰라요. 지금 맛보러 가실까요?
오픈 전 재료 준비하는 모습을 보니 메뉴를 만드는 과정에 생각보다 많은 공수가 들어갔습니다. 고객에게 높은 퀄리티의 맛을 일정하게 제공하기 위해서라고 해요. 전부 다 좋은 재료를 쓰고 있지만 주재료인 딸기는 특히 엄선해서 고르고 있었어요.
메뉴를 개발한 양진호 바리스타는 마케팅관점에서 대중성과 상품성이 높은 메뉴를 고민했다고 합니다. 그 결과, 누구나 좋아하는 딸기 케이크와 추억의 딸기 파르페가 탄생했어요.
딸기 케이크는 폭신폭신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해 남녀노소 편하게 드실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최근에는 딸기 케이크를 먹은 고객들이 포장해 달라고 요청해 테이크 아웃 메뉴로 추가되기도 했어요.
5060세대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파르페는 소위 말하는 요즘 비주얼로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그래서일까요. 딸기 파르페는 메뉴가 나가는 순간 모두의 시선이 집중된다고 합니다. 메뉴가 한번 나가면 다음 주문이 계속 들어온다고 해요.
비주얼은 물론, 입맛까지 사로잡은 딸기 케이크와 딸기 파르페. 시즌이 끝나기 전에 어서 맛보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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