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 미세먼지 건강 예방법 소개
봄이 되면 꽃들만 반기는 건 아닙니다. 오지 말라고 해도 잊지 않고 찾아오는 불청객이 바로 황사죠. 최근에는 계절에 상관없이 미세먼지가 심해지고 있는데요. 특히 5060세대 호흡기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호흡기의 적 황사, 미세먼지에서 탈출하는 방법은 있을 터. 많이 들어봤고, 알고 있다며 그냥 지나치지 말아야 할 상황별 예방 및 대처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사실 안 나가는 게 좋습니다. 부득이하게 외출할 경우에는 최대한 신체 노출을 최소화하는 게 중요한데요. 마스크는 기본, 긴소매 옷을 입는 걸 권장합니다. 특히 마스크는 황사와 미세먼지의 쌍방 공격을 막아내기에 효과적인 KF80 이상의 제품 착용을 추천합니다. 콘텍트렌즈 대신 안경을 쓰고, 가급적 손으로 눈이나 얼굴을 만지지 않도록 하며, 귀가 전 옷을 잘 털어주는 것도 잊지 마세요!
외출 후 집안에 들어오면 일단 손부터 깨끗하게 씻고, 양치와 샤워 등으로 청결을 유지합니다. 입었던 옷은 바로 세탁해주는 게 좋습니다. 외출하지 않고 집안에 계속 있다면 창문은 열지 말고 공기청정기를 사용해 쾌적한 실내 공기를 유지합니다. 호흡기가 건조해지면 황사, 미세먼지의 안 좋은 물질이 몸속으로 쉽게 들어갈 수 있는데요. 예방 목적으로 가습기나 젖은 수건 등으로 적정 습도를 맞춰 생활하길 바랍니다.
공기가 좋지 않을 경우에 필요한 건 수분입니다. 하루 약 1.5L 정도의 물을 마시며 몸에 수분을 채우고 그동안 쌓인 노폐물을 배출하면 좋습니다. 중금속 배출에 효과가 있는 돼지고기, 수은 배출에 좋은 마늘, 다시마, 미역 등 해조류, 시금치 등 섬유질이 풍부한 녹황색 채소 섭취도 필요합니다. 특히 비타민 B, C와 엽산은 항산화 작용을 하므로 이 요소가 들어간 채소나 과일 섭취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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