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한번쯤 인생을 리셋하여 전혀 다른 사람으로 살고 싶은 적이 있는가?
그렇게 산다면 정말 자신이 꿈꾸던 삶을 살수 있을까?
최근 드라마의 소재에 종종 등장을 한다
드라마 주인공은 자신의 힘든 삶에서 벗어나기 위해 얼굴을 성형하여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다.
범죄자들은 신분 세탁을 위해 페이스 오프 하거나
이들은 영화나 드라마처럼 정말 새로운 삶을 살 수 있을까
자기를 전혀 모르는 곳
지금의 삶의 터전을 벗어나면 유토피아가 열릴까
본인이 얼굴이, 주변이 바뀌면 정말 삶이 달라질까
자신의 생각이 변하지 않는다면 아무리 외모가 바뀌어도 삶은 변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