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 Job

1인 기업가 프리랜서

by 오늘하루 onharuoff


지금까지 해 온 일 중에 가장 오랫동안 해온 일은 기업교육 관련 일이다. 강의도 했었고, 교육 컨설팅일을 해왔다. 지금도 세미나와 연수 구상 때문에 머릿속은 복잡하다.


어느 날은 출판 편집자가 되기도 한다. 독학과 인터넷을 벗 삼아 책 편집디자인을 배워 직접 10권 정도 책을 편집을 했고,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입이 가능한 책들이다. 올해는 처음으로 잡지 편집에 도전하여, 2권을 출간했고, 10월에 출간된 책을 틈틈이 편집하고 있다. 물론 연말까지 또 하나의 잡지를 편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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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출장에서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칼럼 원고를 쓰고 난생처음 하늘에서 와이파이 연결해서 신문사에 칼럼을 보내본 적도 있고 현재도 칼럼을 부정기적으로 보내고 있다. 글을 쓰고 있지만 역시나 글 쓰는 것도 강의만큼이나 매우 부족하다.


그리고 며칠 전에 한글 리플릿을 일어 버전을 편집하고(번역까지는 못함), 배너, 현수막, 포스터 등을 디자인하는 디자이너가 되는 날도 있다. 세미나 영상이나 홍보 영상도 편집해야 하는 영상 편집자가 되기도 한다.

세미나가 시작되면 사진과 영상 촬영도 하고, 연수 때는 주제에 따라 강의도 해야 하므로 정장을 입은 채로 강의장을 누비기도 한다.

그래도 지금은 학교는 안 다니는 것이 다행이다. 몇 년 전까지 석사 박사 공부한다고 지방 연수 강의 갔다 서울에 왔다 다시 지방을 가는 일은 안 해도 된다.


지금도 새로운 비즈니스로 많은 분들을 만나고 있고 올해 미국 출장만 세 번. 10월에도 미국 출장이 예정되어 있다. 물론 영어를 못하기 때문에 영어도 다시 공부해야 하는데 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다. 시간이 날 때마다 다양한 보고서들을 읽고 정리하는 일도 꼭 필요하다.


어떻게 여러 가지 일을 하느냐라고 묻는 분들이 있을 텐데,

프리랜서라면 1인 기업가인분들은 더 바쁘면 바빴지 덜 하지 않으리라 본다.

많은 분들이 자신의 업에서 가정에서 멀티로 뛰고 있다. 여러 가지 일을 하다 보니 삶의 밸런스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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