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훌훌 버릴 건 버리고 살고 싶은데
이 쓰레기 다 어쩔까 싶어
쉽사리 그러지 못하고 있네요
https://brunch.co.kr/@onionny/124
나날이 불볕 뜨거움이 말도 못해 세상 모든 걸 다 익혀버릴 기세 운 나쁘면 고작 9년 후의 일이 될 수도 있겠다 다음 세대를 위해서라는 말 따위 이제 하기 없기 나는 기후위기에 반생 걸쳐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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