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지난 여름, 절절 끓는 날씨에 놀랐다. 전기세도 전기세지만, 생각이 많아졌다. 큰 폭으로 기후가 변하고 있는데 우리가 이렇게 느긋하게 있어도 되는 걸까? 늘 사던 대로 사고, 늘 쓰던 대로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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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훌 버릴 건 버리고 살고 싶은데 이 쓰레기 다 어쩔까 싶어 쉽사리 그러지 못하고 있네요 https://brunch.co.kr/@onionny/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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