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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온정선
Jul 09. 2022
독
#29
나를 훼손시키는 사람들.
충만함을 주는 사람들.
아님 짬뽕,
짬뽕이 제일
혼란스럽다
많은 걸 기대하는 건 아니다.
온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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