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48
새벽 5시.
적확한 문장을 찾기 위해 책 속을 헤맨다.
첫사랑에 빠진 어린아이처럼
쓰지 못할 글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이것이 꿈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소소하고 개인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