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온정선 Nov 20. 2023

관계의 완전한 소멸

#78

회복이 불가능한 


재미도 

의미도 없는 관계.



매거진의 이전글 완벽에 가까운 곡선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