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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방랑자
coffee time
#98
by
온정선
Mar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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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없는 커피도
그리워지는 순간이 있다.
추억이 함께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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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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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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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고 개인적인, 이별이 어려운, 그리움으로 살아남은 감정의 조각 그리고 기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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