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면
#120
by
온정선
Mar 27. 2025
너와 나
교복 입었던 우리
멀리서 지켜보시던 친구 엄마
이제 우리는 검은 옷을 입고
엄마를 보내드린다.
봄결에 잠든 엄마 미소
따뜻했던 기억
친구의 눈물
고요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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