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우절, 뉴질랜드 & 한국 작업치료사 교류 프로그램!
완전 뻥은 아니에요!
만우절 잊고 있었는데 저의 멘토가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길래 나름 고민을 했어요. 그렇다고 완전 뻥을 치고 싶지는 않았고요. 그래서 예전에 살짝 작업공방에서 언급했던 "뉴질랜드 연수 프로그램"이 생각이 났어요. 거기에다 사전 신청을 하면 작업공방에서 50만원 여행비용을 지원한다고 해버렸죠! 생각보다 뜨거웠어요!^^
SNS에 올렸고 짧은 시간에 20명이 넘는 분들이 클릭해주었어요. 너무 감사했죠! 그래서 만우절 이벤트라는 부분을 밝히고 '작업공방'으로 사행시 짓기 이벤트를 공지했어요!
그리고 최종 21개의 "작업공방" 사행시가 접수되었어요.
작업공방 전체 오픈방과 모임 몇 개에 투표를 붙여서 순위를 내 보았어요. 결과는 아래를 확인해주세요.
박*향 선생님 1위
작심 삼일을 작심 일 년으로 만들어주는,
업무 과다에 지친 나의 일상에 밸런스를 맞춰주는,
공감과 대화로 작업치료사의 스트레스를 덜어주는,
방문하는 그 어떤 사람도 반겨주는 작업공방 응원합니다!
송*현 선생님 2위
작업치료
업무와
공부의 연속이지만, 행복을 찾고 싶다면
방법은 '나'의 작업 속에서 행복함을 느낄 것
김*솔 선생님 3위
작지만 강하다
업(없)어도 만들어간다
공감으로 함께 동행하며
방법을 찾아가는 우리는 작업치료사이다.
김*희 공동 4위
작은 행복.
업무 에너지 충전!.
공부도 하고.
방법도 알고 너무 좋은 커뮤니티♡
푸른초장 선생님 공동 4위
작업치료사라면
업의 중요성을 안다.
공들여, 힘써, 널리 작업을 알리자
방탄소년단처럼 유명해지는 그날까지^^
이*솔 선생님 공동 4위
작: 작업공방 선생님께서
업: 업적을 세우셨으니
공: 공들여 만우절 이벤트를 만드셨다. '뉴질랜드 교류 프로그램이라니! 50만원을 어떻게 지원하실까?'라고 생각하며 링크를 눌렀다.
방: 방심하여 크게 속았다.
쑤쓰데이 공동 4위
작 : 작지만 큰 생각들이
업 : 업그레이드되는
공 : 공간. 우리가 생각한 바로 그
방 : 방향대로.
이*경 공동 5위
작- 작업이 알고 싶어요.
업- 업이라 여기는 직업임에도 궁금해요.
공- 공부만 해서는 결코 알 수없네요ㅜㅜ
방- 방에만 있지 말고 함께 나눌까요~~�
박*희 공동 5위
작업은 내 인생에 빼놓을 수 없는 기쁜 일이자 책임져야 하는 일이다.
업보가 좋아 난 아이들과 보호자에게 일상에 도움이 되는 작업치료사가 된다.
공부는 싫지만 아이들과 보호자를 위해 매일 공부를 한다.
방방 놀러 다니고 싶고 쉬고 싶지만 더 교육과 트렌드를 익혀 도움이 되는 작업치료사가 된다.
글 쓰는 치료사 공동 5위
작다고
업신여기지 말고
공을 들이자
방대하게 커질지 누가 아냐 작업공방처럼.
참여해주신 분들 사행시
1
작업치료사 여러분들! 집중!
업라이팅 해서 앉아보세요!
공짜가 없는 세상이라지만 작업공방에서는
방방곡곡에서, 가지각색의 재능을 나눠드립니다~
2
(작)지만
(업)는 게 없는 작업
(공)방오픈ㅋㅏ톡
(방)으로 초대합니다~~
3
작업을 배워가고
업으로 하는 사람들을 위한
공부
방
4
작업치료사들의
업적을 모아서
공부하는
방입니다 ㅎ
10
작:작업치료라는 학문에 입문하여
업:업보와 연구를 진행을 해가고 있으며
공:공적으로 뜻이 있는 사람이 되어
방:방방곡곡 손길이 필요한 곳에 의미 있는 작업치료사로 다가가고 싶습니다!
11
작업으로
업무하고
공부하고
방긋 웃는 하루를 기대하겠습니다^^
12
작 업치료 선생님들
업 무와 여가의 질을 높이고 싶으세요? 여기서
공 유하세요 질러보세요 작업공
방 에서 우리 함께 삶을 작업해요!
13
작:작업공방을 통해
업:up! up! level up! 된 작업치료사가 되어봅시다! 함께
공:공부하고, 교류하며
방:방글방글 웃으면서 시간을 보내보아요^^
15
작 : 작업공방이 있어 내가 하는
업 : 업 외에 다양한 독서, 운동 등을 모임을 통해 꾸준히 할 수 있어 늘 감사합니다.
공 : 공방이 앞으로도 활성화되고 번창하길 바랍니다.
방 : 방장님 파이팅이요! ㅋㅋ
18
작;전인줄도 모르고
업;(up)된 기분으로
공;부 좀 해볼까 했는데
방;심했다...
19
(작) 작정하고
(업) 업무적인
(공) 공갈을~
(방) 방출하신 공방님 참신했습니다. 깜박 속았음.... 내년엔 속지 않으리
여러분은 어떤 시가 가장 맘에 드시나요? ^^
그리고 뉴질랜드 & 한국 작업치료사 교류 프로그램은 클라이언트 중심으로 함께 하실 분들과 함께 계획부터 준비 실행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프로젝트를 생각하고 논의 중임을 밝힙니다!
함께 꿈을 꾸면 현실이 된다는 말,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세요?
작업균형을 연구하고 실행하는
작업치료사 재능 공유 플랫폼 작업공방 오픈방에 놀러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