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을 써보려 합니다.

작가의 말

by 온새결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립니다.

온새결이라고 합니다.


오랫동안 생각해 오던 이야기가 있습니다.

자신의 깊은 아픔과 마주하는 이야기.

동시에 그 아픔을 치유하는 이야기예요.


고민을 거듭하다 지난달 말 구상해 놓은 이야기를 글로 옮기기 시작했습니다.


이번엔, 엔딩을 고칠 수 있을까?』


"끔찍한 사고의 순간을 파편화된 장면으로 미리 목격하는 기자 이하나가, 어느 날 수백 명의 사상자를 내는 타워 붕괴 참사를 미리 목격하고, 그 사고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


하나는 사고의 장면을 미리 보지만, 정작 그 사고를 미연에 방지한 적은 없어요.

엔딩은 언제나 똑같았지요.

하나는 그래서 언제나 자책감을 갖고 살아갑니다.

그런데 도저히 외면할 수 없는 대형 사고를 목격한 하게 되는 것이죠.

하나와 그녀의 조력자 우진은, 이번 사고만큼은 막아낼 수 있을까요.


많은 분들께 어설프고 서툴게 보일 거라는 것을 잘 압니다.

그래도 결말까지 구상을 끝내놓았으니, 끝까지 한번 가보려 합니다.


혹시라도, 만에 하나라도 재밌게 보신 분이 계시다면,

구독과 라이킷, 응원의 댓글을 남겨주시면 정말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그래주신다면 정말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모쪼록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온새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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