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사귀 혀 미늘
[시는 언제나 멀리서 오노라고] 詩 일곱
by
온율
Feb 1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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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사귀 혀 미늘
너는 내 실오래기 웃음의 타래밖에는
아니다
너를 비추는 꿈결의 나날로
삶이 부디 버릇되기를
아픔 열띠어 넋 없이 떨린다
Photograph 2021/07/27 © Ony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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