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가 줄었다. 기분이 묘하다.
구독자가 26이 되었다가 다시 24가 됐다.실망했다고 말하긴 애매하고,아무렇지 않다고 말하기엔숫자가 남긴 잔상이 있다.
사람이 떠났다는 사실보다읽고 고개를 끄덕이다가조용히 지나간 누군가를 떠올리게 된다.
머문 것도 사실이고지나간 것도 사실이다.
뭐라고 표현할지 잘 모르겠지만이렇든 저렇든나는 계속 글을 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