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문득 걷다가....
앞만 보고 걷다가
너무나 청명한 하늘을 보고 넋을 잃었다. 미세먼지 없는 하늘투명한 하늘....매일 매일 걷던 거리인데,하늘을 올려다 볼 생각을 못했다.
“엄마~ 빨리 와~”아이들의 소리에 정신을 차렸다. “응, 하늘이 너무 예뻐서.......”
5초면 충분해.너를 응원 할 시간.....
여백과 해학이 있는 글과 삶을 사랑합니다. 방글라데시, 인도를 거쳐 지금은 밀라노에 삽니다. 온라인 선량한 글방의 글방지기 입니다.